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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운동을 위한 예배 (2014. 4. 7.)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주최하는 생명운동을 위한 예배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바쁜 일정중이나 참석하시어 함께 예배하고, 생명 운동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길 원합니다. ◈ 일시 : 2014..
늘 하는 것과 같이 이번 봄에도 한국 장로교신학회가 모입니다. 지난 번과 같은 성도들과 함께 하는 모임을 하는 것이 교회에 유익하겠다고 판단하고서 이번에는 도르트 신조와 한국 교회를 연결시켜 논의하려고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 하여 같이 생각하고 우리들의 신앙의 특성이 ..
한국성경신학회(회장:박형용 박사)에서는 매년 그리한 바와 같이 다가오는 봄을 바라보면서 성경연구를 위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모임을 가집니다. 이번에는 오는 2월 10일(월) 오후 2시부터 늘 같은 장소인 신반포중앙교회에서 Herman Bavinck 박사와 미국의 Benjamin B. Warfield 와 함께 3대 칼..
오늘, 100여일 전에 우리를 떠나 하나님께로 가신 박재현 교수님을 추모하는 모임에 다녀 왔습니다. 젊은 나이로 우리 주님 품에 안긴 귀한 박재현 교수님을 많이 안타까와하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 주님께서 박 교수님을 위해 또 사모님을 위해, 두 아드님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
흔히 아브라함 카이퍼(1837-1920), 벤쟈민 B. 워필드(1851–1921)와 더불어 3대 칼빈주의자로 언급되는 헤르만 바빙크(1854-1921)의 성경적 신학에 대한 고찰들로 이 가을의 하룻 밤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한국성경신학회(회장 박형용 총장)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화란에 살..
해마다 10월이 되면 우리는 종교개혁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물론 마틴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에 비텐베르크 성채 교회 예배당 문에 95개 조항을 붙였을 때 그는 아직도 종교개혁을 생각한 일이 없습니다. 그저 당시 자신이 속해 있었고, 그 교회의 신부로 있던 천주교회 내의 면죄부와 관련..
2013년인 올해는 1563년에 1월에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고백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선언 4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전세계적으로도 그러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벌써 여러 기관에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선언 450주년 기념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 세번째 행사로서 한국장로교신..
한국 성경신학회 제32차 정기논문 발표회 안내 한국성경신학회(회장: 박형용 박사)에서는 매년 그리한 바와 같이 이번 여름에도 성경연구를 위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모임을 가집니다. 이번에는 2013년 8월 19일(월) 오후 2시부터 늘 같은 장소인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요한 복음 주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