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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의 입학하여 공부할 것을 추천하면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 석사 신입생 모집에 대해서 다시 상기시켜 드립니다.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사랑하는, 그래서 하나님께 목회자로 평생을 드리고 싶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분들이 합격해서 개혁파적인 사상을 철저히 배우고 익혀 이 땅 가운데서 개혁파적인 목회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철저한 개혁신학을 잘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이 땅에서 개혁신학을 잘 소개하고 삶과 교회적 맥락에서 실천하려고 하셨던 박윤선 목사님의 사상을 이어 가려고 노력하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참으로 제대로 배우고, 성경 신학과 조직신학, 역사 신학과 실천신학을 상호 연관시키면서 공부하며 그렇게 철저한 성경신학에 근간..

신학대학원대학교 2022.09.09 (2)

그리스도와 율법의 관계

기독교 신앙의 성격을 생각하는 6번째 시간으로 이번에는 “그리스도와 율법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한다. 이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당히 다른 신앙의 형태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먼저 단순하게 성경에 가장 충실한 “그리스도와 율법의 관계”를 제시해 보고, 그것이 과연 역사 중에 제시된 어떤 신앙 형태에서 가장 잘 표현되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1. 율법은 그리스도를 지향한다. 율법은 인간들이 죄를 범했음을 아주 분명히 드러내주고 그 죄의 결과는 결국 폭 넓은 의미의 죽음이라는 것을 아주 분명히 드러내준다. 그래서 율법의 중심에는 희생 제물의 죽음이 있다. 인간의 죄가 없었다면 희생 제물은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지만, 타락한 상태에서 희생 제물은 결국 인간의 죄 문제를 밝히 드러내고 이 ..

신학이야기 2022.09.01

"직분자에 대한 권징과 상호 권면”

「월간 고신 생명나무」 (2022년 9월호): 18-123에 실린 “교회의 치리와 교회적 권면에 대하여(2): 직분자에 대한 권징과 상호 권면”. 을 여기도 올려서 더 많은 볼 수 있도록 합니다. ---------------------------------------------- 교회적 치리에 대해서 두 번째 생각하는 이번에는 직분자에 대한 치리를 중심으로 생각해 보자. 성경적 교회에서는 모든 성도가 다 치리(治理)의 대상이다. 교회의 치리는 벌주는 것만이 아니라 교회 성원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 사랑으로 행하는 모든 것이라고 하였다. 이것이 성경적 치리의 원리이다. 따라서 교회에서 주께서 섬기게 하신 교회의 직분자들도 치리의 대상이 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가 드러내는 상..

신학이야기 202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