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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호톤의 "복음이 이끄는 삶" 소개책 소개, 서평 2011. 1. 29. 12:56
마이클 호튼이 쓴 그 제목 부터가 이 세상에서 유행하는 것에 대안을 내어 놓는 책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이른바 "복음이 이끄는 삶입니다." 이 시대의 개혁파적 변증가라고 할 수 있는 호톤 다운 발상이라고 생가합니다. Michael Horton, The Gospel-Driven Life : Being Good News People in a Bad News World (Baker Book House, 2009).
Read inside (PDFs): Sample Pages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서점 홈페이지에 실린 소개를 보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에서는 이 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소개 했더군요.
In his well-received Christless Christianity Michael Horton offered a prophetic wake-up call for a self-centered American church. With The Gospel-Driven Life he turns from the crisis to the solutions, offering his recommendations for a new reformation in the faith, practice, and witness of contemporary Christianity. This insightful book will guide readers in reorienting their faith and the church's purpose toward the good news of the gospel. The first six chapters explore that breaking news from heaven, while the rest of the book focuses on the kind of community that the gospel generates and the surprising ways in which God is at work in the world. Here is fresh news for Christians who are burned out on hype and are looking for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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