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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 Bell의 책에 대한 Russell D. Moore의 서평도 소개 합니다. 위의 알버트 몰러의 서평과 같이 읽어 보십시오. 몰러와 같은 학교인 남침례교 신학교 신학부 교무처장이며 교무 부총장으로 있는 러셀 무어의 서평의 원문은 다음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russellmoore.com/2011/03/15/the-blood-drained-gospel-of-rob-bell/ ..
최근에 롭 벨(Rob Bell)이라는 분이 쓴 책에 대한 Al Mohler의 2011년 3월 16일자 서평을 소개합니다. 밑줄져서 제시한 부분을 중심으로 논지를 따락 보시면 됩니다. 물론 영어 잘 하시는 분들은 몰러 총장의 블로그에 있는 다음 원문을 찾아 읽으시면 됩니다: http://www.albertmohler.com/2011/03/16/we-have-seen-all-this-befor..
창세기에 대한 엔스 교수님의 생각이 지난 2010년 9월 28일부터 계속해서 그가 활동하고 있는 블로그에 올려져 있다. 한 동안 미루어 놓았던 이 글들을 다시 소개 하면서 엔스 교수님의 생각의 방향을 생각해 보기로 하자. 늘 그랬듯이 밑줄쳐서 다시 전환시킨 부분을 중심으로 엔스 교수님의 생각을 따..
피터 엔스 교수님의 구약 이해에 대해서 늘 주시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에스 교수께서 가인을 어떻게 이해 하고 계시는 지 이탤릭체로 변환시키고 밑줄쳐서 제가 다시 제시한 부분을 중심을 따라가면서 그의 논의를 생각해 보십시오. 원문은 http://biologos.org/blog/genesis-creation-and-ancient-interpreters-some-final-..
숀 맥도나휴(Sean M. McDonough)의 <창조주이신 그리스도>라는 책이 2009년에 출간 되었고, 이에 대한 흥미로운 서평이 나왔길래 소개해 봅니다. 저자인 숀 맥도나휴는 하바드 대학에서 미국사를 전공하고 부전공으로는 아프리카 역사를 하여 우등으로(cum laude)) 졸업하고(1986) 고든 콘웰에서 M. Div.(1993)와..
우리가 입양을 생각하면서 입양된 하나님의 자녀임을 연관하여 깊이 생각하자는 존 파이퍼를 비롯한 미국 목회자들의 생각을 담은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에 대한 서평이 있길래 소개해 봅니다. 프레드 샌더스라는 복음주의 신학자가 쓴 서평입니다. 그는 애스버리 신학교에서 M Div.를 하고, Graduate The..
Four Views on Moving Beyond the Bible to Theology (Grand Rapids: Zondervan, 2009)에 대한 카슨 교수의 서평을 소개 합니다. 워터 카이저, 대니엘 도리아니, 케빈 밴후저와 윌리엄 웹이 각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성경으로부터 신학에로 나아 갈 수 있는 가를 논의하는 네 가지 입자을 제시하고 같이 논의하는 흥미로운 책(cou..
http://blog.naver.com/liming45/150087764141